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수상작 총정리…류승룡 김 부장 3관왕·대상 어 베터 맨, 어디서 볼까
한눈에 보기 시상식: 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10월 8일(목)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고, MBC와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습니다. 대상: 노르웨이 드라마 ‘어 베터 맨’이 대상과 작가상, 남자연기자상까지 3개를 가져갔습니다. 한국 작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작품상 2개와 류승룡의 남자연기자상으로 3관왕에 올랐습니다. K-드라마부문: 구교환과 임지연이 연기자상을, 라이즈 앤톤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 OST ‘Close to Me’로 OST상을 받았습니다. 최고 영예: 골든버드상은 ‘도깨비’, ‘더 글로리’를 쓴 김은숙 작가가 받았습니다. 작가가 이 상을 받은 건 처음입니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에는 46개 국가·지역에서 352편이 출품됐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그중 작품상 10개와 개인상 16명이 뽑혔고, 따로 발표된 골든버드상까지 더해 10월 8일 저녁 시상식에서 모두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수상 명단 자체는 시상식 날 처음 나온 게 아닙니다. 조직위원회가 9월 22일에 수상자·작을 먼저 공개했고, 골든버드상은 9월 29일에 따로 발표했습니다. 10월 8일은 이 명단대로 상을 건네는 시상식 날이었습니다. 아래에서 부문별 수상 결과, 작품마다 어떤 이야기인지, 지금 어디서 볼 수 있는지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Q.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어떤 상인가요? 한 줄로 말하면 전 세계 드라마를 놓고 상을 주는 국제 드라마 시상식 입니다. 영화가 아니라 TV·OTT 드라마만 다룹니다. 한국방송협회와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2006년 첫 시상식 이후 올해가 21번째입니다. 조직위원회는 2005년 세계에서 처음 기획된 드라마 단일 국제 시상식이라고 소개합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KBS·MBC·SBS·EBS·CBS가 후원했습니다. 상은 크게 세 부문으로 나뉩니다. 국제경쟁부문: 나라 구분 없이 출품작끼리 겨룹니다. 심사위원단이 예심과 본심, 두 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