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수상작 총정리…류승룡 김 부장 3관왕·대상 어 베터 맨, 어디서 볼까
한눈에 보기
- 시상식: 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10월 8일(목)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고, MBC와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습니다.
- 대상: 노르웨이 드라마 ‘어 베터 맨’이 대상과 작가상, 남자연기자상까지 3개를 가져갔습니다.
- 한국 작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작품상 2개와 류승룡의 남자연기자상으로 3관왕에 올랐습니다.
- K-드라마부문: 구교환과 임지연이 연기자상을, 라이즈 앤톤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 OST ‘Close to Me’로 OST상을 받았습니다.
- 최고 영예: 골든버드상은 ‘도깨비’, ‘더 글로리’를 쓴 김은숙 작가가 받았습니다. 작가가 이 상을 받은 건 처음입니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에는 46개 국가·지역에서 352편이 출품됐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그중 작품상 10개와 개인상 16명이 뽑혔고, 따로 발표된 골든버드상까지 더해 10월 8일 저녁 시상식에서 모두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수상 명단 자체는 시상식 날 처음 나온 게 아닙니다. 조직위원회가 9월 22일에 수상자·작을 먼저 공개했고, 골든버드상은 9월 29일에 따로 발표했습니다. 10월 8일은 이 명단대로 상을 건네는 시상식 날이었습니다. 아래에서 부문별 수상 결과, 작품마다 어떤 이야기인지, 지금 어디서 볼 수 있는지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Q.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어떤 상인가요?
한 줄로 말하면 전 세계 드라마를 놓고 상을 주는 국제 드라마 시상식입니다. 영화가 아니라 TV·OTT 드라마만 다룹니다. 한국방송협회와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2006년 첫 시상식 이후 올해가 21번째입니다.
조직위원회는 2005년 세계에서 처음 기획된 드라마 단일 국제 시상식이라고 소개합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KBS·MBC·SBS·EBS·CBS가 후원했습니다.
상은 크게 세 부문으로 나뉩니다.
- 국제경쟁부문: 나라 구분 없이 출품작끼리 겨룹니다. 심사위원단이 예심과 본심, 두 번의 심사로 고릅니다.
- K-드라마부문: 국내 방송사·제작사·OTT가 만든 한국 드라마만 대상입니다. OST상은 국내외 팬 투표로 정합니다.
- 국제초청부문: 심사위원 경쟁이 아닌 방식으로 주는 상입니다. 골든버드상은 조직위원회가 고르고, 아시아스타상은 팬 투표로 정합니다.
올해 후보가 될 수 있었던 작품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 사이에 첫 회가 공개된 드라마입니다. 그래서 지난해 가을 방송작과 올봄 방송작이 한 무대에서 함께 경쟁했습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수상작·수상자 전체 표
조직위원회 공식 발표 명단을 부문별로 옮겼습니다. 괄호 안은 나라와 제작·출품사입니다.
| 부문 | 상 | 수상작·수상자 |
|---|---|---|
| 국제경쟁 | 대상 | ‘어 베터 맨’ (노르웨이, Maipo Film·Beta Film) |
| 국제경쟁 | 단막극 작품상 | ‘디스클로저’ (독일, W&B Television) |
| 국제경쟁 | 미니시리즈 작품상 | ‘멋진 신세계’ (대한민국, Studio S)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미국, Apple TV)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대한민국, SLL) |
| 국제경쟁 | 장편 작품상 |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대만, Netflix 등) ‘더 차일드’ (그리스, ERT) |
| 국제경쟁 | 숏폼 작품상 | ‘언필터드’ (스페인, Vértigo Films) |
| 국제경쟁 | 연출상 | 빈스 길리건·고든 스미스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
| 국제경쟁 | 작가상 | 토마스 시베르그 토르주센 (‘어 베터 맨’) |
| 국제경쟁 | 남자연기자상 | 안데르스 바스모 (‘어 베터 맨’) 류승룡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 국제경쟁 | 여자연기자상 | 엘리자베타 막시모바 (‘맘’, 체코) |
| K-드라마 | 작품상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SLL)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SLL) |
| K-드라마 | 남자연기자상 | 구교환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
| K-드라마 | 여자연기자상 | 임지연 (‘멋진 신세계’) |
| K-드라마 | OST상 | 라이즈 앤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OST ‘Close to Me’) |
| 국제초청 | 골든버드상 | 김은숙 작가 |
| 국제초청 | 아시아스타상 | 재민 (‘와인드업’, 한국), 지수 (‘월간남친’, 한국), 양양 (‘범인수선전’, 중국), 진 아카니시 (‘로맨틱 어나니머스’, 일본), 파울로 아벨리노 (‘더 알리바이’, 필리핀), 레베카 패트리샤 암스트롱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 태국), 글래디스 베이 (‘언더 더 넷’, 싱가포르) |
숫자를 맞춰 보면 이렇습니다. 작품상은 국제경쟁 8개와 K-드라마 2개를 합쳐 10개입니다. 개인 수상자 16명은 국제경쟁 6명(연출상 2명 포함), K-드라마 3명, 아시아스타 7명입니다. 골든버드상은 따로 발표돼 이 숫자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Q. 부문 이름이 헷갈리는데, 단막극·미니시리즈·장편은 뭐가 다른가요?
방송 시간이나 장르가 아니라 전체 회차 수로 나눕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출품 규정 기준입니다.
| 부문 | 기준 | 올해 수상작 |
|---|---|---|
| 단막극 | 1~3회 안에 이야기가 끝나는 드라마 | ‘디스클로저’ |
| 미니시리즈 | 4~16회짜리 연속극 | ‘멋진 신세계’, ‘플루리부스’, ‘김 부장 이야기’ |
| 장편 | 17회 이상 이어지는 연속극 |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더 차일드’ |
| 숏폼 | 디지털 플랫폼용으로 만든 한 편 20분 이내 드라마 | ‘언필터드’ |
우리가 흔히 보는 12~16부작 한국 드라마는 대부분 미니시리즈 부문에 들어갑니다. 장편은 그보다 긴 작품끼리 겨루는 자리입니다. 숏폼 부문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생겼고, 올해 3대륙 10개국에서 49편이 들어왔습니다.
Q. ‘김 부장 이야기’는 어떤 드라마이고,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정식 제목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입니다. 제목이 길어서 보통 ‘김 부장 이야기’로 줄여 부릅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 작품 가운데 가장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 국제경쟁부문 미니시리즈 작품상
- K-드라마부문 작품상
- 국제경쟁부문 남자연기자상(류승룡)
이야기는 25년 동안 대기업에 다닌 영업팀 부장 김낙수(류승룡)에게서 시작합니다. 구조조정과 세대교체로 익숙했던 회사 생활이 흔들리고, 그 뒤 자기 삶과 정체성을 다시 찾아갑니다. 송희구 작가의 같은 제목 소설이 원작입니다.
류승룡은 국제경쟁부문에서 찰스 멜튼, 게리 올드만, 하세가와 히로키 같은 해외 배우들과 경쟁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자신감 가득하면서도 필요에 따라서는 비굴하기까지 한 김 부장 캐릭터를 중견 배우 류승룡이 실감 넘치게 연기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상은 ‘어 베터 맨’의 안데르스 바스모와 함께 받았습니다. 한 상을 두 명이 나눠 받는 공동 수상입니다.
어디서 보나: JTBC 토일드라마로 2025년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방송됐습니다. 지금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Q. 대상을 받은 ‘어 베터 맨’은 어떤 작품인가요?
올해 가장 높은 상인 대상은 노르웨이 드라마 ‘어 베터 맨’에 돌아갔습니다. 작가상(토마스 시베르그 토르주센)과 남자연기자상(안데르스 바스모)까지 받아 이 작품도 3관왕입니다.
주인공 톰은 인터넷에서 여성 혐오 글과 악성 댓글을 쓰던 중년 남성입니다. 신원이 세상에 드러난 뒤 여성으로 변장해 숨어 지내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조금씩 바뀌어 갑니다. 가해자를 벌주고 끝내는 대신, 미움과 고립에서 이해로 나아가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이 작품은 2025년 칸 시리즈(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TV 시리즈 전문 축제)에서도 최우수 시리즈상과 최우수 연기상 등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각본, 연출, 연기 등 거의 모든 층위에서 그야말로 최상의 경지를 자랑한다”고 평가했습니다.
Q. 장편 작품상 ‘더 차일드’와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은 어떤 이야기인가요?
장편 작품상은 두 작품이 함께 받았습니다.
‘더 차일드’(그리스)는 그리스 방송사 ERT가 출품한 블랙 코미디입니다. 블랙 코미디는 무거운 상황을 웃음으로 풀어내는 장르입니다.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청년과 그의 보호자가 위협을 피해 외딴 마을로 숨어들고, 두 사람이 서로 기대며 버텨 내는 과정을 그립니다.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대만)은 대만 드라마 ‘상견니’ 제작진이 참여한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연쇄살인범과 그를 취재하는 다큐멘터리 제작 보조가 만나면서 숨겨진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는 미스터리 로맨스입니다. 심사위원단은 ‘인터뷰’라는 액자식 구성(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를 넣는 방식)을 높이 샀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두 파트로 나뉘어 공개돼 있습니다.
Q. K-드라마부문 수상작은 어떤 작품인가요?
K-드라마부문 작품상은 두 편 모두 SLL이 만든 드라마가 받았습니다. 하나는 앞에서 본 ‘김 부장 이야기’이고, 다른 하나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주인공 황동만(구교환)은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지만 아직 이루지 못한 사람입니다. 성공한 영화인 친구들 사이에서 버티며 성공과 실패, 열등감, 사람의 가치에 대해 묻는 이야기입니다. 박해영 작가가 쓰고 차영훈 감독이 연출했으며 고윤정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구교환은 이 작품으로 K-드라마부문 남자연기자상을 받았습니다. JTBC 토일드라마로 2026년 4월 18일 첫 방송했고,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에 ‘악녀’로 기록된 여인이 현대의 무명 배우 몸에서 깨어나 자기 운명을 다시 써 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임지연이 주인공 신서리를, 허남준이 재벌 차세계를 연기했습니다. 이 작품은 국제경쟁부문 미니시리즈 작품상을 받았고, 임지연은 K-드라마부문 여자연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한 작품이 두 부문에서 작품과 배우 모두 상을 받은 셈입니다. SBS 금토드라마로 6월 20일 종영했고, 공개 첫 주에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지금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Q. OST상은 누가, 어떤 노래로 받았나요?
그룹 라이즈의 앤톤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 OST ‘Close to Me’로 받았습니다. OST상은 심사위원이 아니라 국내외 팬 투표로 정합니다. 그래서 작품 인기와 가수의 팬덤이 함께 반영되는 상입니다.
‘Close to Me’는 시즌3의 OST Part 5로, 2026년 5월 5일 음원이 나왔습니다. 극 중 ‘순록’ 테마곡으로 쓰였고 주요 장면과 엔딩에 깔렸습니다. 앤톤이 데뷔 후 처음 혼자 부른 OST입니다. 시상식에서 앤톤은 “제 목소리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한 게 처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자라는 유미(김고은)의 이야기입니다.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섞은 형식이 특징이고, 이번 시즌에는 김재원이 새로 합류했습니다. 티빙 오리지널로 2026년 4월 13일 티빙에서 먼저 공개됐고, tvN에서도 방송됐습니다.
Q. 골든버드상은 무슨 상이고, 왜 김은숙 작가인가요?
골든버드상은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가장 큰 영예로 꼽는 상입니다. 그해 가장 화제가 된 작품이나 그 작품을 이끈 사람을 조직위원회가 직접 고릅니다. 2023년에 생겼고, 지금까지 받은 사람은 이렇습니다.
| 연도 | 수상 | 대표작 |
|---|---|---|
| 2023 | 최민식 | 디즈니+ ‘카지노’ |
| 2024 | 박찬욱 감독 | HBO ‘동조자’ |
| 2025 | 벤 스틸러 | Apple TV+ ‘세브란스: 단절’ 시즌2 |
| 2026 | 김은숙 작가 |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더 글로리’ 등 |
작가가 이 상을 받은 건 김은숙 작가가 처음입니다. 조직위원회는 깊이 있는 메시지와 독창성, 국경을 넘어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은 힘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김 작가는 2011년 ‘시크릿 가든’으로 이 시상식의 한류드라마 작가상을 받은 적이 있어, 15년 만에 같은 무대에 다시 섰습니다.
시상식에서는 한글날을 하루 앞두고 “한글로 돈 벌어먹고 살 수 있게 해주신 세종대왕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해 객석의 웃음을 끌어냈습니다.
Q. 국제경쟁부문 나머지 수상작은 어떤 작품인가요?
-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미국): ‘브레이킹 배드’를 만든 빈스 길리건의 신작 SF 드라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여자가 인류를 ‘행복’으로부터 구해야 한다는 거꾸로 된 설정입니다. 미니시리즈 작품상과 연출상(빈스 길리건·고든 스미스)을 받았습니다. Apple 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스클로저’(독일): 2007년 독일에서 일어난 미해결 여성 경찰관 피살 사건을 바탕으로 한 단막극입니다. 심사위원단은 “한밤중에 깨어나서도 이야기를 떠올렸을 정도”라고 평했습니다.
- ‘언필터드’(스페인): 숏폼 작품상 수상작입니다. 온라인에서 청소년이 겪는 정체성 혼란, 관계, 디지털 환경의 위험을 다룹니다. 2025년 사우스 인터내셔널 시리즈 페스티벌 최우수 각본상도 받았습니다.
- ‘맘’(체코): 단막극입니다. 엘리자베타 막시모바가 지적장애가 있는 젊은 엄마 릴리아나를 연기해 여자연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딸과 다시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을 섬세하게 그렸다는 평가입니다.
Q. 아시아스타상은 어떻게 뽑았나요?
아시아스타상은 아시아 6개 국가·지역 드라마 배우를 대상으로 국내외 팬 투표 100%로 정합니다. 심사위원 점수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올해는 6개국 7명이 받았고, 한국에서는 NCT 재민(‘와인드업’)과 지수(‘월간남친’) 두 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나머지 수상자는 위 전체 표에 정리했습니다.
시상식 날짜·장소·중계 정리
| 항목 | 내용 |
|---|---|
| 회차 | 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
| 수상자 발표 | 9월 22일 수상자·작 공개, 9월 29일 골든버드상 발표 |
| 시상식 | 2026년 10월 8일(목), 서울 여의도 KBS홀 |
| 중계 | 오후 4시 55분부터 MBC와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 |
| 진행 | 배우 김남길(공식 앰배서더), MBC 이재은 아나운서 |
| 축하 공연 |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미미 |
| 이어지는 행사 | 10월 9~10일 ‘드라마 페스타’ (반포한강공원, 석촌호수 서호 일대) |
올해는 한국 드라마 70주년을 맞아 시상식 앞뒤로 행사가 함께 열립니다. 10월 6일 코엑스 마곡에서 기념행사가 먼저 열렸고, 10월 9일과 10일에는 반포한강공원과 석촌호수 서호(송파나루공원) 일대에서 드라마 토크 콘서트, OST 콘서트, 드라마 체험존이 있는 ‘드라마 페스타’가 이어집니다. 시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안내돼 있습니다.
Q. 수상작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국내에서 시청 경로가 확인된 작품만 모았습니다. 서비스 상황은 플랫폼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보기 전에 앱에서 한 번 검색해 보세요.
| 작품 | 받은 상 | 어디서 보나 |
|---|---|---|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국제 미니시리즈 작품상, K-드라마 작품상, 남자연기자상(류승룡) | JTBC 방송(2025년 10~11월), 넷플릭스 |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 K-드라마 작품상, 남자연기자상(구교환) | JTBC 방송(2026년 4월 첫 방송), 넷플릭스 |
| 멋진 신세계 | 국제 미니시리즈 작품상, 여자연기자상(임지연) | SBS 방송(2026년 6월 종영), 넷플릭스 |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 OST상(앤톤 ‘Close to Me’) | 티빙(오리지널), tvN 방송 |
|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 국제 미니시리즈 작품상, 연출상 | Apple TV |
|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 국제 장편 작품상 | 넷플릭스 |
어떤 작품부터 볼지 고민된다면 이렇게 골라 보면 쉽습니다.
- 직장 이야기에 공감하고 싶다면: ‘김 부장 이야기’. 올해 시상식에서 상을 가장 많이 받은 한국 작품입니다.
- 대사 중심의 잔잔한 드라마가 좋다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꿈과 열등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가볍게 웃고 싶다면: ‘멋진 신세계’.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 장르물과 반전을 좋아한다면: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이나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 수상곡부터 듣고 싶다면: 음원 사이트에서 앤톤의 ‘Close to Me’를 찾으면 됩니다.
대상작 ‘어 베터 맨’과 ‘더 차일드’, ‘디스클로저’, ‘언필터드’, ‘맘’은 이 글을 쓰는 시점에 국내 서비스 정보를 찾지 못해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결과는 10월 8일에 처음 나온 건가요?
아닙니다. 수상자·작은 9월 22일, 골든버드상은 9월 29일에 미리 공개됐습니다. 10월 8일은 시상식이 열린 날입니다.
Q. 남자연기자상 수상자가 왜 두 명인가요?
국제경쟁부문 남자연기자상을 류승룡과 안데르스 바스모가 공동 수상했기 때문입니다. 미니시리즈 작품상(3편)과 장편 작품상(2편)도 여러 작품이 함께 받았습니다.
Q. 한 작품이 국제경쟁과 K-드라마 부문에서 동시에 상을 받을 수 있나요?
네. 올해 ‘김 부장 이야기’는 두 부문 작품상을 모두 받았고, ‘멋진 신세계’는 국제경쟁 작품상과 K-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을 받았습니다.
Q. 팬 투표로 뽑는 상은 무엇인가요?
K-드라마부문 OST상과 국제초청부문 아시아스타상입니다. 나머지 경쟁 부문 상은 심사위원단이 정하고, 골든버드상은 조직위원회가 선정합니다.
Q. 시상식 영상은 어디서 찾나요?
생중계는 MBC와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했습니다. 다시 보려면 공식 유튜브 채널부터 확인해 보면 됩니다.
출처
-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보도자료: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수상자·작 발표 (2026.09.22)
-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SDA 2026 개요(일정·주최·후원)
-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시상부문
-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출품규정
-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연혁
- 뉴스와이어: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수상자·작 발표 (2026.09.22)
- 뉴스와이어: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골든버드상, 김은숙 작가 수상 (2026.09.29)
- 지피코리아: ‘김 부장’ 류승룡·‘어 베터 맨’ 3관왕…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수상작 공개
- 한국일보: 김은숙 작가·류승룡·구교환 수상… ‘서울드라마어워즈’ 오늘(8일) 개최 (2026.10.08)
- 스타투데이: ‘김부장 이야기’, 3관왕 영예 [서울드라마어워즈] (종합) (2026.10.08)
- 스타투데이: 류승룡, 남자연기자상 수상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10.08)
- 스타투데이: 라이즈 앤톤, OST상 수상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10.08)
- 스타뉴스: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국제경쟁부문 男 연기자상 (2026.10.08)
-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공식 페이지
- 위키트리: 방송 첫 주 넷플릭스 1위 찍은 JTBC ‘김 부장 이야기’
- 넷플릭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스타뉴스: 구교환X고윤정 ‘모자무싸’ 넷플릭스 1위 등극 (2026.04.22)
- 넷플릭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 SBS 뉴스: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해피엔딩으로 종영 (2026.06.22)
- 넷플릭스: 멋진 신세계
- 아이즈: ‘유미의 세포들3’, 4월 13일 티빙 공개 확정 (2026.03.04)
- 스타뉴스: ‘유미의 세포들’ 4월 13일 18개국 공개 (2026.03.23)
- 스포츠경향: 라이즈 앤톤,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OST 가창 (2026.05.04)
- Apple TV: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 넷플릭스: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수상 명단은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 공식 발표 기준입니다. 시청 플랫폼은 2026년 10월 8일 기준으로 확인한 정보이며, 서비스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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