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벨이 실시간 이슈인 게시물 표시

처음 가는 의원도 비대면진료 OK…같은 시·도, 첫 약 7일·비만약 금지 (12월 24일 시행 예정)

이미지
한 줄 요약: 올해 12월 24일 부터 처음 가는 동네 의원에서도 비대면진료(초진) 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조건은 내 주소지와 같은 시·도에 있는 의원 일 것. 처음 받는 약은 원칙적으로 7일치까지 이고, 기존 치료를 이어가야 한다고 의사가 판단하면 1회에 한해 30일치 까지 가능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 세부 규칙을 10월 19일(월)부터 11월 9일(월)까지 입법예고하고 국민 의견을 받습니다. AI 생성 이미지 한눈에 요약 항목 핵심 숫자·내용 초진 비대면진료 주민등록 주소지(또는 등록한 실거주지)와 같은 시·도 의 의원이면 가능 재진(일반) 비대면진료 같은 의료기관에서 6개월 이내 같은 증상 으로 대면진료를 받은 경우 초진 처방일수 원칙 7일 이내 , 의사 판단 시 1회 30일 이내 처방 금지 약 마약·향정신성의약품, 오·남용 우려 의약품, 비만치료제 (원칙) 의료기관 상한 비대면진료는 반기별 전체 진료의 30% 이내 의사 1명 상한 반기 월평균 500건 (치과의사·한의사 130건), 야간·휴일 진료는 제외 약 배송 가능 지역 원칙적으로 내 주소지가 있는 시·군·구 앱(중개 플랫폼) 신고제, 누적 가입자 10만 명 이상 이면 인증 의무 의견 제출 11월 9일(월)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 또는 복지부 시행 개정 의료법 2026년 12월 24일 시행(개정안 부칙 기준) 용어 30초 정리 비대면진료 : 병원에 가지 않고 화상(영상통화)으로 의사에게 진료받는 것. 일부 경우엔 음성통화도 허용됩니다. 초진 : 그 병원에서 처음 진료받는 것. 같은 증상으로 진료받은 지 6개월이 지났거나, 증상이 다른 경우도 초진으로 봅니다. 입법예고 : 정부가 규칙을 확정하기 전에 내용을 미리 공개하고 국민 의견을 듣는 절차입니다. 의원 : 동네 병원(○○내과의원 등). 대학병원 같은 '병원급'과 구분됩니다. 중개매체 : 비대면진료를 연결해 주는 인터넷·모바일 앱을 말합니다. 뭐가 바뀌나: 전과 후 지금까지...

티빙 개인정보 유출 보상 10월 30일 마감…대상 확인·받는 것 4가지·탈퇴 회원 신청법, 국감서 나온 숫자까지 한눈에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한 줄 요약: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보상 신청이 10월 30일(금) 밤 11시 59분 에 끝납니다. 9월 30일까지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라면 지금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해야 하고, 고객센터 전화로는 신청이 안 됩니다. 최근 국정감사에서 티빙 대표가 세 차례 국회에 불려 나와 사과하면서 「티빙」 검색이 다시 크게 늘었습니다. 이 글은 내가 대상인지 확인하는 법, 받을 수 있는 것, 신청 순서, 그리고 2차 피해를 막는 체크리스트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무슨 일? 2026년 5~6월 티빙 해킹으로 계정 3,954만 개 (중복 포함) 정보 유출. 티빙 추산 실제 피해자 약 1,953만 명 정부 조사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9월 3일 발표 보상 신청 마감 연장 신청 기간 10월 6일(화) 오전 10시 ~ 10월 30일(금) 오후 11시 59분 누가 신청? 사고 대상자로 안내받은 회원 중 9월 30일까지 신청하지 않은 사람(휴면·탈퇴 회원 포함) 어디서? 티빙 앱 또는 홈페이지 로그인 → MY → 보상 신청 (고객센터 신청 불가) 받는 것 해킹·피싱 안심보험 1년(최대 300만 원 보장), 프리미엄 시청 기능, 티빙 포인트 50P(5,000원 상당),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 이용권 지급일 연장 기간 신청분은 11월 4일(수) 부터 순차 지급 왜 지금 검색? 10월 6일 과방위, 7일 문체위, 13일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보상안·보안 투자 부족이 잇따라 지적됨 용어 30초 말 쉬운 뜻 민관합동조사단 정부와 민간 보안 전문가가 함께 꾸린 사고 조사팀입니다. 이번엔 과기정통부가 이끌었습니다. 연계정보(CI) 본인인증을 하면 사람마다 하나씩 만들어지는 고유 식별값입니다. 여러 서비스에서 「같은 사람」인지 확인할 때 씁니다. 휴면·탈퇴 계정 오래 안 쓴 계정, 이미 탈퇴한 계정입니다. 이번 사고에서는 이 계정 정보도 함께 빠져나갔습니다. 스미싱 문자(SM...

휘발유 1,856원인데 국제유가 110달러…석유 최고가격 4주 동결·유류세 인하 11월 30일까지, 내 주유비 한눈에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한 줄 요약: 10월 17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값은 리터당 1,856.44원 , 경유는 1,842.14원 입니다(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국내 기름값은 22주째 조금씩 내리고 있지만, 바다 건너 국제유가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109.86달러 로 5월 이후 가장 높게 뛰었습니다. 정부는 같은 날 0시부터 석유 최고가격을 4주 더 동결 했고, 유류세 인하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당장 주유비가 크게 오르지는 않겠지만, 국제유가는 보통 2~3주 뒤에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11월이 고비입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 숫자 무슨 뜻? 휘발유 전국 평균(10/17) 1,856.44원 (전날보다 0.06원↓) 거의 제자리. 1,800원대 중반이 이어지는 중 경유 전국 평균(10/17) 1,842.14원 (0.60원↓) 휘발유와 차이가 14원 정도로 좁음 자동차용 부탄(LPG) 1,143.78원 LPG 차량·소형 트럭 연료 주간 흐름 휘발유 22주 연속 하락 다만 최근엔 한 주에 1원도 안 내리는 아주 작은 하락 브렌트유(10/16 종가) 109.86달러 (+3.72%) 5월 19일 이후 가장 높은 종가, 장중 110달러 돌파 WTI(10/16 종가) 101.41달러(+3.51%) 7거래일 연속 상승 석유 최고가격(11차) 휘발유 1,784원 · 경유 1,773원 · 등유 1,380원 10월 17일 0시부터 4주간, 10차 가격 그대로 동결 유류세 인하 휘발유 15% · 경유·부탄 25% 11월 30일까지. 그 뒤 연장 여부는 아직 발표 없음 용어 30초 정리 말 쉬운 뜻 브렌트유·WTI·두바이유 국제 원유 가격의 대표 기준 세 가지. 브렌트는 유럽 북해산, WTI는 미국산, 두바이유는 중동산입니다. 한국은 중동에서 원유를 많이 사 와서 두바이유 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배럴 원유를 세는 단위. 1배럴은 약 159리터입니다 석유 최고가격제 정부가 정유사가 주유소에 넘기는 공급가격 에 상한선을...

서울 지하철 파업하나? 서울교통공사노조 쟁의 결의…11월 찬반투표·20일 준법투쟁 일정 한눈에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한 줄 요약: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동조합 이 2026년 10월 15일 노동쟁의 발생을 결의 했습니다. 당장 내일 지하철이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노조 계획대로라면 11월 2~5일 찬반투표 , 11월 20일부터 준법투쟁 , 그 뒤에도 교섭이 안 풀리면 파업 순서로 갑니다. 한눈에 보기 날짜 노조가 밝힌 일정 9월 29일 제3차 본교섭에서 교섭 결렬 선언 10월 15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노동쟁의 발생 결의 10월 16일(오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 11월 2~5일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 11월 6일 전국철도노동조합 등과 공동 기자회견 (투표 결과·향후 계획 발표) 11월 17일 조합원 총회 11월 20일~ 준법투쟁 돌입 → 진전 없으면 파업 포함 쟁의행위 용어 30초 말 쉬운 뜻 노동쟁의 임금·근로조건을 두고 노사 의견이 끝내 안 맞는 분쟁 상태 . 「발생 결의」는 노조가 이 상태라고 공식 선언했다는 뜻 조정 신청 노동위원회라는 중립 기관에 「중간에서 합의안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 합법 파업의 사전 단계 찬반투표 파업 같은 쟁의행위를 할지 조합원이 직접 묻는 투표. 조합원 과반 찬성 이 있어야 쟁의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준법투쟁 파업은 아니지만 규정을 하나하나 원칙대로 지켜 일하는 방식. 지하철에서는 정차 시간이 길어지는 식으로 열차 지연 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필수유지업무 도시철도처럼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은 파업 중에도 최소한의 운행 을 유지해야 한다는 법 규정 Q. 그럼 지하철 파업, 언제부터 하나요?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노조가 밝힌 공식 일정은 11월 20일 준법투쟁 까지입니다. 파업은 「그 뒤에도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그 전에 거쳐야 할 단계도 남아 있습니다. 오늘 신청하는 노동위원회 조정이 먼저 끝나야 하고, 11월 초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과반이 찬성해야 합니다...

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어제(10/14) 동해 시험발사, 오늘 조선중앙통신 발표 한눈에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한 줄 요약: 오늘(2026년 10월 15일) 조선중앙통신이, 어제(14일) 북한 동해 에서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을 시험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리 군은 이번 발사에 대해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 오늘은 전망보다 발표가 밝힌 사실 만 보면 됩니다. 한눈에 보기 구분 숫자·사실 발표일 2026년 10월 15일 (조선중앙통신) 발사일(북한 주장) 2026년 10월 14일 해역 북한 동해 종류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주관 북한 미사일총국 참관(북한 발표) 김정식(당 중앙군사위)·장창하(미사일총국장)·해군 수중무기 기사 우리 군 관련 발표 없음 (보도 기준) 직전 맥락 지난 12일 합참이 평양 일대→동해 탄도미사일 포착을 공개한 뒤 용어 30초 말 쉬운 뜻 순항미사일 비행기처럼 낮고 길게 날아가는 미사일 탄도미사일 높게 포물선을 그리는 미사일 (12일 합참 공개 건) 잠수함발사형 물속에서 쏠 수 있게 설계했다는 북한 측 표현 전략 보통 장거리·억제용 뉘앙스. 핵탑재 여부는 이번 발표에 없음 SLCM Submarine-Launched Cruise Missile(잠수함발사 순항미사일)의 영문 약어 Q.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정확히 뭐가 달라요? 둘 다 '미사일'이지만 나는 방식이 꽤 다릅니다. 공을 던지는 것과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것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탄도미사일 은 로켓 힘으로 높이 솟구친 뒤, 공을 던졌을 때처럼 큰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집니다. 높이 올라가고 빠르게 내려오는 게 특징입니다. 순항미사일 은 날개와 엔진으로 비행기처럼 날아갑니다. 비교적 낮게, 오래 날면서 방향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비교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나는 모양 높이 올라갔다 떨어지는 포물선 비행기처럼 낮고 길게 움직임 정해진 궤도에 가까움 날면...

전세사기 피해자 9월 623건 추가…누적 4만1559건, 4명 중 3명 40세 미만 | 신청·이의신청·계약 전 체크리스트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계약서를 확인하는 세입자(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장면) 한눈에 보기 (국토교통부 10월 12일 발표) 9월 한 달 1,642건을 심사해 623건 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새로 인정 누적 피해자 4만1,559건. 지금까지 심사한 7만1,058건 중 58.5%만 인정 누가 당했나 40세 미만이 75.9%(30대 50.7%, 20대 25.2%), 보증금 3억 원 이하가 97.7% 어떤 집이었나 다세대 28.3%, 오피스텔 21.0%, 다가구 18.8%, 아파트 13.3% 어디서 서울·경기·인천이 전체의 60.7% LH가 사들인 피해주택 1만1,148가구(올해 월평균 684가구) 할 일 피해를 입었다면 사는 곳의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 계약 전이라면 전세피해지원센터 '안전계약 컨설팅' 결론부터 말하면, 전세사기 피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9월 한 달에만 623건이 새로 피해자로 인정됐고, 누적으로는 4만 건을 훌쩍 넘었습니다. 피해자 4명 중 3명은 40세 미만, 즉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가 많은 나이대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번 발표 숫자를 쉽게 풀고, 이미 피해를 입은 분이 무엇을 신청할 수 있는지, 아직 계약 전인 분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Q. 9월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국토교통부 산하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9월에 회의를 세 번 열었습니다. 이 위원회는 신청한 세입자가 법에서 말하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해당하는지 판단하는 곳입니다. 피해자로 인정돼야 경매 유예, 우선매수권, 금융 지원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9월에 심사한 1,642건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결과 건수 쉽게 말하면 피해자로 인정(가결) 623건 신규·재신청 579건 + 이의신청 뒤 인정 44건 부결 583건 법이 정한 피해자 요건을 채우지 못함 적용 제외 208건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으로 보증금을 전부 돌려받을 수 있음 이...

부산 감만항에 외래 바퀴벌레 정착…투르키스탄 바퀴, 3cm·새끼 350마리 번식력과 우리 집 체크리스트

이미지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사진: Niels Johannes,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한눈에 보기 중동·중앙아시아가 고향인 외래 바퀴벌레 「투르키스탄 바퀴」 가 부산 감만항 일대에 자리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대 생명시스템연구소와 경상국립대 식물의학과 연구진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다섯 차례 조사해 어른벌레, 새끼벌레, 알집을 모두 채집했습니다. 몸길이는 약 3cm , 검붉은색이며 「레드 러너」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암컷 한 마리가 새끼 약 350마리 를 낳을 수 있습니다. 부산의 평년 겨울 평균기온( 3.6~5.8도 )이 비교적 따뜻한 것이 정착에 유리했을 것으로 연구진은 봤습니다. 항구 밖 공원에서도 발견됐지만, 어디까지 퍼졌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집에서는 먹이를 없애고 틈을 막는 기본 관리가 가장 확실한 대비입니다. 「투르키스탄 바퀴벌레」라는 낯선 이름이 오늘 검색어 순위에 올라왔습니다. 처음 들으면 먼 나라 이야기 같지만, 이 바퀴벌레가 발견된 곳은 부산 항구입니다. 그것도 잠깐 들어왔다 사라진 게 아니라,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며 "살림을 차린" 흔적이 나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당장 전국 가정집에 퍼졌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다만 번식력이 강한 종이고 확산 범위를 아직 모르기 때문에, 항만 검역과 지역 방제가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무엇이 발견됐는지, 왜 부산이었는지, 우리 집은 무엇을 확인하면 되는지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1. 무엇이 발견됐나 연구진이 찾은 종은 학명 Periplaneta lateralis, 우리말로 「투르키스탄 바퀴」입니다. 원산지는 중동과 중앙아시아입니다. 이미 미국, 일본, 러시아, 유럽 등에서도 유입 사례가 보고된 도시 해충입니다. 이번 발표가 주목받는 이유는 "몇 마리 봤다"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연구진은 감만항 주변을 다섯 차례 조사하면서 세 가지를 모두 채집했습니...

잠실 돔 구장 언제 열리나…2026 철거·2032 개장, 5년 임시구장 1만8천석 정리

한눈에 보기 구글 트렌드 실시간 검색어 「잠실 돔 구장」이 1,000+로 급상승했습니다. 2026 정규시즌이 끝나며 44년 된 잠실야구장이 철거·재건축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서울시 계획상 2026년 12월 착공, 2032년 2월 준공이 목표입니다. 새 구장은 약 3만 석 규모 폐쇄형 돔입니다. LG·두산은 2026시즌까지 기존 야구장을 쓰고, 2027~2031년 5시즌은 잠실 주경기장(올림픽주경기장)을 임시 홈으로 씁니다. 임시 구장 좌석은 먼저 1~2층 약 1만 8,000석, 안전이 확인되면 주요 경기·포스트시즌에 3층까지 열어 3만 석 이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약 3조 3,000억 원이며, 시 재정 없이 민간투자로 진행됩니다. 잠실야구장이 철거 직전입니다. 그래서 「잠실 돔 구장」 검색이 한꺼번에 몰리고 있습니다. 1982년에 문을 연 잠실야구장은 올 정규시즌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 자리에 서울시가 짓는 것이 바로 잠실 돔 구장입니다. 점수 결과가 아니라, 앞으로 6년 동안 팬·구단·도시가 어떻게 바뀌는지가 핵심입니다. 아래에 일정, 임시 구장, 돈과 시설,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아 두었습니다. Q. 왜 지금 검색이 급증하나요? 10월 7일 잠실에서 LG와 두산의 정규시즌 마지막 「잠실더비」가 열렸습니다. 연합뉴스TV 등 보도에 따르면, 올해를 끝으로 잠실야구장이 재건축에 들어가기 때문에 팬들이 「마지막 정규시즌 잠실」에 몰렸습니다. 자연스럽게 「돔은 언제 되나」「그동안 경기는 어디서 보나」 같은 질문이 검색으로 이어진 겁니다. 점수만 보는 글이 아니라, 구장 이전·공사 일정·임시 좌석처럼 「알고 있어야 할 정보」가 검색을 끌어올린 이유로 보입니다. Q. 잠실 돔 구장은 언제 짓고, 언제 여나요? 서울시가 2026년 3월 기자설명회에서 밝힌 일정은 이렇습니다. 단계 시점 내용 기존 야구장 사용 2026시즌까지 LG·두산 홈구장으로 사용 착공 2026년 1...

北 원산 탄도미사일 1발…오늘(10/3) 오전 6:30 포착·700km↑ 한눈에

현재 상황(10월 10일 기준) 10월 9일까지 주요 통신사 보도에서 10월 3일 이후 북한의 추가 탄도미사일 발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합참이 이번 미사일의 정밀 분석 결과(정확한 사거리·기종)를 따로 발표했다는 보도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발표가 나오면 숫자가 바뀔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발사 직후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고,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10월 3일 개천절 아침 6시 30분쯤,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습니다. 합참은 700km 이상 날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은 발사 당일 합참 발표를 바탕으로 처음 썼고, 다음 날 북한이 직접 공개한 내용과 한·일·북의 숫자가 왜 다른지까지 이어서 정리했습니다. 합참이 발표한 내용 항목 합참 발표 포착 시각 2026년 10월 3일 오전 6시 30분쯤 발사 지역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종류와 발수 탄도미사일 1발 비행거리 700km 이상 세부 제원 한미가 정밀 분석 중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이 발사 초기부터 동향을 추적하며 정보를 공유했다고 밝혔고,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와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한·미·일도 관련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일본과 북한이 내놓은 숫자 같은 미사일을 두고 세 곳의 숫자가 달랐습니다. 합참: 700km 이상 비행 일본 방위성: 최고 고도 약 90km, 비행거리 약 680km.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 북한 조선중앙통신(10월 4일): 북동 방향으로 쏴서 동해상 1000km 거리의 목표점을 명중했다고 주장하며 탄착 좌표(북위 43도36분, 동경 138도00분대)까지 공개 북한은 이번 발사를 중거리 전략미사일,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관했고, “핵전쟁 억제력을 더욱 고도화하자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고 북한 매체는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미...

BOJ 1.25% 확정 이후…원·달러 1383·코스피 6894가 가리키는 것

이미지
9월 19일 업데이트, 9월 22일 후속 반영. 9월 18일 일본은행 성명과 국내 마감 보도를 반영해 확정된 숫자와 앞으로의 전망을 나눠 적었습니다. 9월 18일에 확정된 것 일본은행 결정: 일본은행(BOJ)이 단기 정책금리를 연 1.00%에서 1.25%로 0.25%포인트(25bp) 올렸습니다. 6월 이후 약 3개월 만의 추가 인상이며, 보도에 따르면 1995년 이후 약 3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국내 마감: 원·달러 환율 1383.3원(1.1원 상승), 코스피 6894.23(178.82포인트, 2.66% 상승), 코스닥 827.12(0.60% 상승). 수급(비즈워치 등 보도): 기관 약 1조5100억원, 외국인 약 4400억원 순매수, 개인 약 3조6000억원 순매도. 매체와 집계 시각에 따라 숫자가 조금씩 다르니 최종치는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미국은 하루 앞서: 연준은 9월 16~17일 회의에서 기준금리 목표범위를 3.75~4.00%로 정했고, 일본은행 결정은 그다음 날 나왔습니다. 엔화: 인상 당일에도 엔화가 곧바로 강해지지는 않았다는 해석이 많았습니다. 달러·엔 종가는 블룸버그나 인베스팅닷컴 같은 시세 화면에서 날짜를 지정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확정되고 집계된 숫자입니다. 다음 회의에서 또 올릴지는 아직 전망의 영역입니다. 9월 19일 마감까지 나온 흐름 엔화: 인상 직후 오히려 엔화 약세가 나타나면서 일본 당국의 시장 점검(레이트 체크)이나 개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커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연합인포맥스·닛케이·아시아경제, 9월 19일). 원·달러: 장중 고점 약 1390.20원에서 해외시장 기준 1385.50원 안팎으로 상승 폭을 줄였습니다. 엔화 반등: 달러당 156엔대로 엔화가 반등했다는 보도도 함께 나왔습니다. 실버위크: 일본은 9월 19~23일 연휴(실버위크)였습니다. 거래가 얇은 연휴에는 환율이 크게 출렁일 수 있어 당국 개입 경계가 이어졌습니다. 연휴가 지난 뒤(9월...

FOMC 금리 인상, 한국 대출·환율에 바로 미치는 점은?

이미지
미국 연준(Fed)이 2026년 9월 16일(현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목표 범위는 연 3.50~3.75%에서 3.75~4.00% 가 됐고, 12명 전원이 찬성했습니다. 새 금리는 9월 17일부터 적용됐습니다. 숫자만 보면 작은 인상 같지만, 연준이 다시 올리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한국에서도 대출 금리와 환율 검색이 한꺼번에 늘었습니다. 이 글은 연준 성명과 워시 의장 기자회견 원문을 바탕으로 “왜 올렸는지”를 먼저 짚고, 한국 대출·환율에 바로 닿는 부분을 정리합니다. 9월 17일 국내 시장 숫자는 FOMC 인상 후 코스피·환율·대출 글 에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연준이 올린 이유, 성명에 적힌 말 성명은 짧습니다. 핵심 문장을 쉬운 말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경제 활동은 탄탄한 속도로 커지고 있다. 지정학 문제로 불확실성은 높지만, 미국 내 소비는 잘 버티고 있다. 생산성은 빠르게 늘고, 기업 설비투자도 강하다. 일자리는 노동력 증가만큼 늘었고, 실업률은 거의 그대로다. 그런데 물가는 여전히 높다. 이번 인상은 2% 목표로 더 빨리 돌아가기 위한 것이다. 정리하면 “경기는 괜찮으니, 이제 물가를 잡는 데 힘을 쓰겠다”는 메시지입니다. 경기가 나빠서 올린 게 아니라 버틸 힘이 있다고 봐서 올렸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워시 의장이 회견에서 강조한 숫자 기자회견에서 워시 의장은 물가가 5년 넘게 목표를 웃돌고 있다며 “물가가 너무 높고, 너무 오래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든 숫자는 이렇습니다. 8월 전체 PCE 물가(개인소비지출 물가) 상승률은 약 3.6%로 추정 근원 PCE는 약 3.2%, 근원 CPI는 약 2.4% 실업률은 약 4.1%로 낮은 수준 PCE는 연준이 물가 목표(2%)를 잴 때 쓰는 지표입니다. 3%대 중반이면 목표와 거리가 꽤 멉니다. 의장은 8월 잭슨홀 연설에서 밝힌 기준, 즉 “기조적인 물가가 충분히 빠르게 목표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아직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금융 여건 전반...